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뉴델리 아시안게임 마라톤에서 우승(1982년)한 김양곤 선수가 경기 사진 2장과 기타 개인 물품을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북 임실 출신인 그는 아시안게임에서 24년 만에 한국의 금메달을 조국에 안겨주었습니다.
그는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전북스포츠역사기념관에 소장품을 맡겼습니다
정강선 전북체육회 회장은 "전북과 대한민국 체육에 영광을 가져다준 선배님의 물품... https://www.totosafeguide.com